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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상에 공감하고 이익을 공유하다

김태욱 대표, [지방 청년 실종: 3회 안동] 기사 원고 작성 및 인터뷰 출연...한국일보 보도(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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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75회 작성일 23-07-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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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청년 사라짐 현상(지방 청년 실종)에 대해

주식회사 이공이공 김태욱 대표가 원고 작성한 글과 인터뷰 출연한 기사입니다.





"전통 배타성과 따라하기 개발에 안동 찾아온 청년마저 발길 돌려..."

[지방 청년 실종 : 3회 안동]



한국일보(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1812160003052?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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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열린 세계청년유림대회에서

비보이팀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는 사진.

(사진제공: 주식회사 이공이공)




안동은 유서 깊은 집안 종가가 많이 모여 있는 전통의 도시이자,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행정ㆍ교통ㆍ서비스 중심지다. 수많은 유네스코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고, 2016년에는 경상북도 도청도 유치하는 등

지역 허브로서 잠재력을 갖춘 도시다. 하지만 지방 도시 인구감소라는 강력한 추세에는 역시 속수무책이다.

도청 유치에 성공한 후 도시 부흥의 꿈에 부풀었던 2016년 말 이후에도 지난 6년간 1만4,000명의 인구가 줄어

현재는 15만 명 선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지만 이 선이 무너지는 것도 시간문제다.

안동시 출생과 사망자 비율은 대략 1명이 태어나면 2명이 사망하는 수준(2021년 기준)이기 때문이다.

청년의 지속적 유입 없이는 안동 자체가 실종될 상황이다. 


안동은 이런 추세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 소재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공장 증설과 올해 바이오산업 국가산업단지 지정으로

향후 바이오산업 관련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지역 내 전통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은 물론 한국적 정신문화의 글로벌 허브가 되겠다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이렇게 사람들을 끌어당길 풍부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어,

안동에 정착하겠다며 외지에서 찾아오는 젊은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좀처럼 인구 변화의 뚜렷한 변곡점을 만들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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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오 논설위원 young5@hankookilbo.com 







"교정에서 '대기업 취업 축하' 현수막 보면, 청년 유출을 자랑하는 듯해 서글퍼"

[지방 청년 실종 : 3회 안동] 안동 청년 인터뷰



한국일보(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181147000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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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이공이공 김태욱 대표 인터뷰 사진




김태욱(청년문화기획 이공이공 대표): 안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대학에 다닌 것 포함 10년간 타지 생활을 하다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사를 경영하고 있다. 


안동은 문화· 관광·도시 재생 등에 참여할 손길이 필요하고 관련 예산도 적지 않지만, 참여할 젊은 인력이 부족하다.

젊은이들에게 많은 기회가 열려 있는 곳이다. 


청년들에게는 콘텐츠로서 가능성이 많은 블루오션이면서

동시에 정치·사회적으로 척박하고 폐쇄적인 레드오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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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오 논설위원 young5@hankookilbo.com / 변한나 사원 blosso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