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예비문화도시 이렇게 만들어 왔습니다...그 숨가쁜 과정, 그리고 설레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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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안동인터넷뉴스] 안동시가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되며 본격적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속도를 낸다. 세번의 도전 끝에 결실를 맺은 도전의 과정과 앞으로 추진하게 될 여정을 실무를 추진해 온 담당자에게 직접 듣는다<편집자 주>
문화도시 안동의 꿈, 함께 만들어 온 3년의 과정과 미래의 여정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 발표를 맡은 저는 안동 문화도시의 ‘시민공회 모디’의 운영위원장 정주임입니다. 또 문화도시추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운영위원장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사진은 제가 시민공회 모디 활동을 하면서 가장 마음이 몽글하고 설레는 순간의 사진입니다. 내 삶이 변화하는 시민역사 문화도시 안동, 이 비전이 내 삶에서 드러난 순간입니다.
제가 시민공회로 인해 아이들과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의 결과들이 다시 제 아이들의 문화 공간, 사춘기의 스트레스를 푸는 공간, 나아가서 친구들과의 추억을 나누는 공간으로 변모되어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한 순간이었기 때문에 가슴이 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저는 안동이 왜 문화도시를 왜 해야 하는가를 먼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외부에서 보면 안동은 가진 것이 많은 도시입니다. 안동은 정말 많은 풍부한 자원과 콘텐츠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풍부한 자원에 시민은 가려졌고 청년들의 불만은 늘어만 갔습니다.
도시 정책도 그러했습니다. 지금까지 관광사업에 집중한 문화정책으로, 시민은 주변화되었고 시민들의 문화욕구에 따른 생활문화 인프라는 늘 정책의 뒤편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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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율 기자 andongnews@empas.com
출처 : 안동인터넷뉴스 http://www.ad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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